Feb 3, 2016『프랑켄슈타인』충무아트홀(8pm) 공연 시작 전 옆 자리에 앉은.. 젊은 아줌마 두 분 공연을 왜 8시에 시작하냐며, 시간이 너무 늦다며. 10시나 되야 끝나는 거 아니냐며. (뮤지컬은 보통이.. 3시간) 저녁 딱 먹고 - 기다리는 시간 없이 - 바로 시작하는 시간에 하면 얼마나 좋으냐며. 일단, 직장은 안 다니는가봐.. 라고 생각. 아마도 팔자 좋은 삶(?)을 살고 있을 것 같은 느낌적 느낌. 다만, 팔자는 좋은데 평소 공연 보는 취미는 없었던 모양 아역 퀄리티 좋고 「빌리 엘리어트」때, 아역 배우에게 크~게 데인 후로.. 애들은 좋아해도, 어린이가 무대에 서는 것에 대해서는 좋지 않은 이미지가 남아 있었는데.. 여기 나오는 아역 배우들은 한결 같이, 노래도 잘 하고, 연기도 튀지 ..
뮤지컬 「레미제라블」@블루스퀘어 (1차) 2013.5.14 8pmhttp://nina7780.tistory.com/168 (2차) 2016.1.16 7pm(3차) 2016.1.30 7pm 센터가 중요하다 나는 내 돈 주고 공연 보러 갈 때는 늘! 항상! 가장 비싼 좌석(주로 VIP석) + 센터 블록으로 자리를 잡는데 괜히 허파에 바람 들어가서.. 도 아니고, 돈이 만만해서 허튼 짓을 하는 것도 아니다. 다~ 경험으로부터 우러 나온.. 1층이라도 사이드 블록의 좌석이거나, 2~3층에서 배우의 표정을 읽을 수도 없는 상태로는 제대로 된 관람을 할 수 없음을 깨달았기 때문이다. 온전히 무대를 느끼고 즐기고 소통할 수 없더라는 거다. 주머니가 가볍던 학생 때, 그래도 큰 맘 먹고 보러 간 3층 좌석에서 본 공연..
5/30 Fri. 8PMw/ Alicia Lee 본격 범죄자 미화 뮤지컬 1. 사실, 처음부터 크게 관심이 가는 이야기는 아니었는데.. 엄배우 때문에 + 50% 할인해주길래 다녀 옴 2. '밑져도 엄배우'라는 마음이 물론 있긴 했는데, 결과적으로 딱 그랬음 --; (물론 몇몇 좋은, 눈길 가는 조연 배우들도 있었다. 어쨌거나 끝까지 무대에 대한 매력은 못 느꼈다는 점에서..) ### 3. 항상 느끼는 건데, '별로인 뮤지컬'의 대표적인 특징은 뮤지컬 넘버가 별로다, 라는 걸 공연 초반 10분쯤에 이미 생각해버렸다. 차라리 2막부터는, 그 별로인 사운드에 적응이 되서, 초반보다는 노래에 집중할 수 있었던.. 4. 그리고 보는 내내 생각한 건, 이거 대체 왜 뮤지컬로 만들었을까? 였다. 뮤지컬이 연극과 다른..
뮤지컬 「잭더리퍼(Jack the Ripper)」7/19(금) 8 PM디큐브아트센터 1. 공짜가 좋아♡ 의도적이었던 건 아니었지만, 결과적으로 3개월 함께 일한 인턴 송별회도 내팽개치고(...) 6시 30분 땡~ 하자마자 득달같이 달려나감. 이틀 전에 넘겨 받게 된 티켓으로 공.짜.관.람.하러~ 룰루난나♪ 공짜니까, 저~ 신도림까지 열심히 달려가긴 했는데, 아아- 정말 덥고 힘들었다. 멀지 않은지, 교통편이 불편하지는 않은지..를 걱정했는데. 진짜 문제는, 시간대였다. 퇴근 시간 2호선은..... 하아- 힘들더라. 2. 1888년 런던, 그 땐 낭만이 있었다. '화이트채플' 때문이었나, 어느 밤에 한참 살인마 '잭' 이야기를 뒤적거렸던 적이 있다. 그래서 뮤지컬 또한 그 연장선상의, 그냥 '살인마' 잭에..
요셉 어메이징2/15 Fri 8pm 총평: 귀가 즐거우려고 갔는데 (그나마) 눈이 즐겁더라 -_-a 1. 공짜표가 생겼다. 요셉 어메이징? 처음 들어보는 타이틀이라 받을까 말까 하다가+ 내가 가장 좋아하는 뮤지컬인 '오페라의 유령'의 앤드류 로이드 웨버가 만든 뮤지컬이라고 해서 + 샤롯데씨어터는 주로 어느 정도 규모감 있고 중간 이상은 하는 작품들을 올려왔으니까 덥썩, 물었다. ㅎ 2. 배반의 장미 시놉시스 첫 줄에, 요셉이 어쩌고.. 야곱이 어쩌고.. 나오길래, 안 읽었다;;; 그냥, 앤드류 로이드 웨버 -- 이름 하나 믿고 갔다. 성서 기반의 이야기인 것 같으니, 조금 지루하더라도(?) 아름다운 음악을 듣게 되리.. 기대했다. 모든 대사를 노래로 처리하는 송스루(song-through) 뮤지컬이라고 ..
- Total
- Today
- Yesterday
- 푸켓 여행
- 오사카
- 히가시노 게이고
- 하가쿠레
- 푸켓
- 붓카케
- 헝거게임
- 난바
- 블랙 위도우
- 하브스
- 어벤져스
- 마블
- 더시티베이커리
- 휴앤힐링스
- 도톤보리
- 아이언맨
- 송강호
- 뮤지컬
- 오사카단골집
- 교토
- 마카오
- 이제훈
- 닉 퓨리
- 밀크레페
- 우메다
- 캡틴 아메리카
- 제주여행
- 홍콩
- 일본여행
- 헐크
일 | 월 | 화 | 수 | 목 | 금 | 토 |
---|---|---|---|---|---|---|
1 | 2 | 3 | 4 | 5 | ||
6 | 7 | 8 | 9 | 10 | 11 | 12 |
13 | 14 | 15 | 16 | 17 | 18 | 19 |
20 | 21 | 22 | 23 | 24 | 25 | 26 |
27 | 28 | 29 | 30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