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마카오 (5)
Day 1-2. 펜하 성당

Day 1 June 24, 2012 #4. 펜하 성당 이 곳에 바라보는 풍경이 좋다고 해서, 꼭 들러야지 맘 먹었던 곳이다. 아마 사원을 나와서, 길가 반대쪽 - 광장 안 쪽에 벽화가 그려진 방향으로 발걸음을 옮겼다. 개인적으로는, 사원보다 이런 벽화가 훨씬 재미있다는... ^^ 안 쪽이 아마도 학교 였던거 같다. 학교 생활에 대한 그림들이었음. ㅎㅎ 쭉 따라 올라가면 단체 관광객을 실어나르고 대기 중인 대형 버스들이 주차해 있고주차장을 지나 계속 걸어가면 작은 차도가 나오는데 오른쪽으로 꺽어 조금 더 걸어 올라가면 차도 건너편에 오르막길이 나온다. 그렇다. 풍경이 좋다 = 높은 곳에 위치해 있다 = 오르막길.. 이라는 뜻인 거. 점심 시간을 막 지난 한낮의 6월 말. 땡볕에 괴로워하며 헥헥- 거리면서 ..

v.여행하다/마카오 '12 2012. 9. 23. 03:33
Day 1-1. 아로차 & 아마 사원

Day 1 June 24, 2012 #1. 마카오 입국: 인천(8:00) → 마카오(10:40) 직항 나름 4~5성급 호텔라, 공항에서 호텔까지 무료 셔틀버스가 운행된다. 공항 출구 근처에 픽업 대기하는 테이블이 몇 개 놓여있고, 물어보니 30분 간격으로던가.. 운행을 한다고 기다리라고 한다. 호텔에서 마카오 반도와 타이파 반도를 왔다리~ 갔다리~ 하면서 운행해는 상시 셔틀버스는 중형급 버스였는데공항 오가는 셔틀 버스는 봉고 같은 거 였던 걸로 기억한다;; (하지만 이미 기억이 좀 가물가물함...--;) 서울의 종로구 크기 정도라는 마카오. 호텔까지 이동도 얼마 걸리지 않아 도착하니 점심시간 무렵. 체크인은 오후 3시였던가. 일단 밥부터 먹기로 하고, 호텔 앞에서 택시를 잡아 탔다. #2. 아로차 목적지..

v.여행하다/마카오 '12 2012. 9. 23. 02:27
떠나며 - 올 여름은, 마카오

24-27 Jun 2012 마카오 & 홍콩 올 여름은, 마카오 처음부터 마카오를 목적했던 것은 아니고.. 대만 최남단 마을인 '컨딩'을 가고자 했었지만 - 이것이 컨딩! (사진 출처 http://wikitravel.org/en/Kenting_National_Park) '타이페이'처럼 해외 여행객 대상으로 국가가 나서서 '밀어주는(?)' 관광지가 아니다보니.. 비행기 노선도 별로 없고, 뭣보다 너무 비쌌던 것 -_- (tax 포함 약 52~3만원) 여행 준비를 충분히 하기도 어렵고, 여행 시간 또한 충분히 확보하기 어려운 상황에서 무리하게 돈을 투자하고 싶지 않아져 슬렁슬렁 다른 지역도 쳐다보던 중 저렴한 마카오 비행기 티켓을 발견했다. +_+ 몇 년 전 홍콩 여행 당시 당일치기로 마카오를 다녀왔을 때의 ..

v.여행하다/마카오 '12 2012. 7. 22. 00:27
[홍콩/마카오] 기타 등등 먹거리 ㅎ

1부 - 밥 (딤섬이 아닌 메뉴 ㅎ) 언제나 그렇듯, 이 날도 느즈막히 일어나서 점심쯤 숙소를 나섰다. 일단 마카오로 건너가서 몇 시간째 아무 것도 못 먹고 세나도 광장까지 올라간 후에야 웡찌께이Wong Chi Kei에 자리를 잡고 앉았다. 사실 이 날도 딤섬을 먹으려고 했으나, 망할 놈의 여행 책자 때문에 괜스레 같은 길만 두 번 왔다 갔다 하다가 포기하고는 세나도 광장으로 올라갔던 것. 2009년 5월 개정판이라더니? 내가 가려고 했던 레스토랑 - 제이드 가든은 영업을 하지 않고 있었다. 괜히 길을 잘못 들었나? 하면서 왔다리~ 갔다리~ 시간만 버리고.. 쯧!! 저 때만 해도 마카오에 있는 건 홍콩의 분점이라 생각했다. 지금 이 포스팅을 하느라 다시 한 번 여행 책자를 들춰보지 않았다면 쭈~욱 그렇..

v.여행하다/홍콩 '09 2009. 6. 9. 01:01
[홍콩/마카오] 에그 타르트 대격돌! 홍콩 스타일 vs 마카오 스타일

에그 타르트 완전 좋아 하는 나 본래 여행 일정을 빡빡하게 짜는 편이 아니기도 하고, 급하게 떠나는 바람에 여행 책자 한 번 술렁술렁 읽어본 정도로 밖에 여행 준비를 못 했지만 그래도 본토의 '에그 타르트'는 꼭 먹고 돌아오겠다는 목표만은 확고했다. ㅋㅋㅋㅋㅋ 먼저, 마카오로 고고씽~ 드라마 에서 윤은혜가 타르트를 사 먹은 가게란다. Lord Stow's Bakery 전반부 쫌 보다가 말아서 마카오 씬은 하나도 못 봤지만;; 여행 책자에는 촬영 장소였던 이 '꼴로안 빌리지Vila de Coloane'에 대해, 주지훈이 어디서 뭐했네 윤은혜가 뭐 하던 곳이네 하면서 드라마 명소(?)들이 꽤 상세하게 설명되어 있다. - -a 나야 뭐, 제 1의 목적은 어쨌거나 에그 타르트.. ㅎ 박스를 보니 상당히 낯익다...

v.여행하다/홍콩 '09 2009. 6. 6. 03:1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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