7/16 @HOME 한줄평: 나 이런 사람이야~♬ 1. 순전히.. "시빌워"를 보기 위해 본 시리즈의 1편. '스파이더맨: 홈커밍'을 봤더니, '시빌워'도 봐야 할 것 같은 느낌적 느낌이.. 들었다. 앞으로 다른 마블 영화를 보기 위해서라도. 2. '캡틴 아메리카'라는 캐릭터를 설명하기 위한 편이다 보니.. 대단한 이야깃거리가 있진 않음. 뭐.. 히어로 무비 대부분이 그렇긴 하지만. 길어봐야, 2~3줄 정도로 요약 가능할테지. ※ '원더우먼(2017)'이랑 비슷. 캐릭터의 탄생, 배경을 설명하기 위한 편. 본격적인 얘기는 다음 편부터 나오겠구나- 싶다. 보면서도. 3. 핵심(?)은.. ① 하이드라 나쁜 놈, ② (이름 까먹은) 보석이 엄청난 힘을 가지고 있음, ③ 캡틴 아메리카 착한 놈.. 이 정도 일까..
제일 맘에 드는 포스터가 일본 것이었을 뿐... 7/6 중계CGV 한줄평: '스파이더맨'이랑 '아이언맨'이랑 싸우면 누가 이길까? 1. 원래 스파이더맨 하던 배우(토비 맥과이어)가 나오지 않는다는 건 알았지만, 그 외 영화에 대한 앞뒤 사정이나 관련 정보를 하나도 모른 채 영화관에 들어간지라, 처음 몇 분이 지나고 그제서야 알았다. '어? 이거 예~전에 처음 나왔던 스파이더맨 그 얘긴데?' 뒤늦게 찾아 보니 '리부트' 버전이었다고... 2. 거기에, 결정적이라고 할 순 없지만 - 어쨌거나 큰 줄기의 스파이더맨 이야기는 그대로니까 - 그러나 결코, 절대, 네버 무시할 수 없는 변화가 있었는데. 어벤져스와 아이언맨이 너무나 태평하게 등장하고 일반 시민들도 매우 익숙해하고 있다는.. 엄청 달라진 세계관.'응?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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