12/22 @홈씨어터 소설을 꽤 흥미롭게 읽었기 때문에, 시대적 배경이 바뀌었는데 - 이야기의 전개에도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시간 & 환경의 변화를 어떻게 다루면서 영화화 했는지가 궁금해서, 바로 영화도 봄 [소설은 1990년대 초, 휴대폰도 없고 IT가 지금처럼 발달하지 않은 시대] 영화와 소설의 가장 큰 차이는, 소설에서는 '여자[김민희 役]'와 아무 접점이나 관계가 없는 '형사[조성하 役]'가 오롯이 추적을 담당하는데 반해, 영화에서는 '여자의 애인[이선균 役]'이 메인 추적자라는 점. 평범한 일반인 혼자서는 알아낼 수 없는 정보도 필요하고, 혼자 모든 것을 다 할 수는 없으므로 조성하와 함께 다님. 소설을 보면서 아쉬웠던 점이 '여자의 이야기를, 여자의 입으로 듣지 못한 채' 결말이 났다는 점이었..
소설 《화차》 12/20 Fin. p.9"아무도 없는 곳에서만 자기주장을 한다 찔리는 구석이 있으면 다 그렇게 된다는 걸 새삼 깨달았다" 훔친 옷을 입고 다니진 않고, 자기 방 안에서만 패션쇼 하듯 걸치곤 했던 도벽 소녀에 대한 이야기를 하면서.. 소설의 전체 줄거리와는 크게 상관없지만 개.인.적.으.로 뜨끔했던 문장이라 적어놨다. 도둑질이라도 했다는 건 아니고 -.,-그냥.. 알 것 같아서. 그런 마음. 혼자 있을 때만 드러낼 수 있는 나 자신. 그런 거. 요즘 좀 심경이 복잡하기도 하고. --- 이하, 의식의 흐름대로 쓰는 리뷰 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 (구리사카 가즈야)읽다 보니 나도 모르게.. "뭐 이런 재수없는 새끼가 다 있어!" 라고 생각함 장례식에도 바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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