정준하 기차사건이 후벼판 무례한 방송제작진에 대한 기억
근래 몇 주간 무한도전을 보다가 잠이 드는 일이 종종 있었다. -_- 그 즈음 저녁을 먹고, 편안한 자세로 TV를 시청하다 보니 잠이 든 거긴 하지만.. 자세 고쳐가며 열심히 봐줄 만큼... 그 정도의 성의를 보일 정도의 재미가 없었던 것이 더 큰 이유다. 베이징 올림픽 - 핸드볼 특집 할 때가 재미없음의 최고점을 찍지 않았나 싶은데... 베이징 올림픽 특집 했던 날은 정말 한 치 망설임없이 보다가 눈을 감았다. 보통.. 어느 정도 재미 없었어도 집중해서 보지 못했던 날 혹은 못 본 날은 꼭 '다운로드' 받아 다시 보곤 하는데.. 베이징 편은 본방 보면서도 미련이 없었다. -_- 그 이후에 했던... 가족 어쩌구고 뭐.. 별로 흥미롭진 않았고. (어쨌든 이건 다 봤음;) 그러다가.. 드디어 이번 주! 간..
v.유희하다
2008. 6. 23. 02:2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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