Day 2 - 대련(大連:DALIAN:다롄), 어리바리 시내를 둘러보다.
배를 타고 넘어온 덕분에, 다짜고자 Day 2...-..- 처음으로 중국에 도착해서 경기를 한 게 아니라면.. 발로 찍은 게 틀림 없는 사진과 함께;; 중국에서의 첫 날. 한국에서 연락을 주고 받았던 가이드(Mr. 안)는 오늘까지 한국에서 온 다른 팀의 시내관광 안내를 맡고 있다고 한다. 그래서 터미널에는 부인이 픽업을 나왔다. 내가 상당히 급하게 투어에 합류할 수 있었던 이유는, 이 투어가 본래 20인+ 정도 규모의 어느 교회팀을 위한 확정된 일정이었기 때문이다. (45인승 말고) 중간 크기의 버스를 대절해도 좌석이 남기 때문에 한 명, 두 명씩 오는 사람들을 조금 저렴한 가격에 끼워주는 거였다. (출발전 이야기) 대신, 3개월된 아기를 위한 모빌을 사다 달라고 해서 모빌 하나랑 인형을 사서 가져갔었다..
v.여행하다/백두산 '08
2009. 1. 26. 17:44
공지사항
최근에 올라온 글
최근에 달린 댓글
- Total
- Today
- Yesterday
TAG
- 밀크레페
- 푸켓
- 일본여행
- 마블
- 마카오
- 뮤지컬
- 어벤져스
- 아이언맨
- 헐크
- 하가쿠레
- 닉 퓨리
- 휴앤힐링스
- 제주여행
- 하브스
- 송강호
- 오사카
- 히가시노 게이고
- 도톤보리
- 홍콩
- 오사카단골집
- 우메다
- 더시티베이커리
- 헝거게임
- 붓카케
- 난바
- 캡틴 아메리카
- 블랙 위도우
- 교토
- 이제훈
- 푸켓 여행
일 | 월 | 화 | 수 | 목 | 금 | 토 |
---|---|---|---|---|---|---|
1 | 2 | 3 | 4 | 5 | 6 | 7 |
8 | 9 | 10 | 11 | 12 | 13 | 14 |
15 | 16 | 17 | 18 | 19 | 20 | 21 |
22 | 23 | 24 | 25 | 26 | 27 | 28 |
29 | 30 | 31 |
글 보관함