「씽(2016)」 그냥, 수퍼배드를 한 번 더 보는 게..
12/23 10:20AMCGV 서현 큰 기대 안 하고 갔는데, 역시.. 별로였다 -_- 워낙, 헐리우드 애니메이션 좋아하기도 하고, 극장 안 간지 오래돼기도 했고, 요즘 시간 많고 한가하기도 해서 다녀왔다. 그러고보니, 이승훈PD(씨네타운 나인틴)가 말했던가, '무슨무슨 제작진' 내세우는 영화 치고 괜찮은 거 없다고.. 리뷰에 '노래가 좋았어요', 'OST 좋아요' 등등의 내용이 많은데.. 알바인가? (잠시 의심...)영화를 통틀어, 제대로 한 곡 불러주는 장면은 몇 되지도 않는네... 마지막 무대씬 정도일까.물론 내내 노래를 하고, 내내 노래가 들려오긴 한다. 헌데, 굳이 딱 그거 하나 꼽아서 언급할 정도의 임팩트는 없지 않았나, 라는 수준이라서.. 나한테는. 그냥, 뮤지컬 영화나 공연 영상을 보는 게..
v.감상하다/볼거리
2016. 12. 23. 15:0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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