1. 푸켓 (13-16, Sep. 2011) 엄마와 함께 갈 거였기 때문에 많이 걸어다녀야 하거나, 유적지라거나 번화가 위주의 여행지로 많이 걷거나 여기저기 돌아다녀야 하는 곳은 처음부터 고려하지 않았다. 처음에는 필리핀하고 괌 쪽으로 알아봤었는데... 본래 내가 가고 싶은 섬은 보라카이였지만 이동시간이 길고 국내선 경비행기를 갈아타거나 배를 타고 다시 한 번 이동해야 해서 이동시간이 길고 복잡한 점 때문에 짧은 일정에는 적합하지 않다 싶었고 또 나이든 사람과 함께 가기에는 좀 불편하겠다 싶어서 탈락. 세부 쪽을 뒤적여보니.. 바다에 직접 들어가서 놀기 어려운 동네라 리조트 수영장이 중요한 거 같은데 맘에 드는 리조트는 너무 비싸고 저렴(?)한 리조트는 좀 보잘 것 없어 뵈고. 괌 역시 결국은 리조트 고..
v.여행하다/푸켓 '11
2012. 1. 29. 06:1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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