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★★★★★] 2008 인크레더블 헐크 - 스마트한 섹시 근육맨, 뿅가~ 뿅가~
참고로... 에드워드 노튼에 대한 무한한, 넘치는 애정을 가슴에 품고 영화를 관람했음을... 먼저 밝힌다. ㅎㅎㅎ (별점 보면 마~이 티 나나? ^_^;;;) "Hi, there!" - 샤방하고 깜찍한 미소를 폴~ 폴~ 날리는 노튼氏 노튼은 "(나의) 좋아하는 배우" 리스트에 처음으로 이름을 올린 배우이다. 연예인이든, 주변 인물이든.. 좋아하든, 싫어하든, 그 어떤 대상에게도 "격한 감정"을 느껴본 적 없는 나에게... 그래도, 처음으로 "좋아하는 배우"로 자리잡은 인물이다. 그를 처음 본 건 (물론 영화에서;) 대략 12년 전. 영화 한참 스릴러 영화를 즐겨 보던 때였다. 뭐.. 그렇다고 해서 12년 전부터 지금까지 열렬히, 꾸준히 그를 사랑해온 건 아니다. 그저 늘, 언제 떠올려봐도, '좋아하는 배..
v.감상하다/볼거리
2008. 6. 13. 00:1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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