'이소노료타로'에서의 늦은 점심을 마치고, 향한 곳은 "국립분라쿠극장" 친구도, 나도 여행 계획을 짜는 데는 그다지 치밀하지가 않아서, (그렇게 돌아다니고 싶지도 않고 ㅎㅎ) 그냥 볼거리 먹을거리 어디에 뭐 뭐 있는지 정도만 확인하고, 그 날 그 날 움직이면서 상세 동선을 정하는 스타일인데, 그런 와중에도 "이 날은 꼭 이거 해야 하는" 스케줄이 하나쯤 생기기 마련이다. 이 날의 '오늘 꼭' 일정이 바로 "국립분라쿠극장" 공연을 보러 가는 거였으면, 더욱 좋았겠지만 ^_^ 일단은.. 일본어로밖에 공연을 하지 않는데다가, 공연비도 꽤 비쌌기 때문에 극장 안에 있다는 자료실(?) 정도를 구경하러 가는 거였다. ## 매년 끄적이는 새해맞이 계획 단골 메뉴 중 하나가 '일본어 마스터하기(...)'인데... 언젠..
v.여행하다/니뽕 '02~
2010. 2. 18. 21:4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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