'道팔이'에 이어 '찌질이'까지 풍작일세
음.. 나 요즘 '찌질이'들을 불러모으는 페로몬이라도 풍기는 거 같다. ㅋㅋㅋㅋ 내 블로그에 찌질이들이 찾아오는 경우는 아주 드믄데 말이야.. 수 개월 전에 정준하 관련 포스팅 올렸을 때 딱 한 명 찾아왔었다는. ㅎㅎ 그나마 그 글은 (평범하고 애정 그득한 일반 팬 말고) 소위 '무빠'라고 불리우는 과격한 사람들의 시선은 끌지 못해서 아주 가볍게 넘어갔었고. 내가 쫌 평소에도 (주로 강남 근처) 길거리를 걸어다니다가 '道팔이'들의 표적이 자주 되는 편이긴 하지. 근데 그건 뭐 그냥 '나 생긴 게 좀 순해서 그런가'라고 생각하는 거고. 몇 년 전에는 같은 장소 같은 요일 같은 시간대에 (과외하러 가는 길...) 맨날 나 붙잡던 애한테 또 붙잡히고 또 붙잡히고 또 붙잡히고 했었다. -_- 얘네들도 요즘은 머..
v.유희하다
2009. 3. 20. 00:5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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